수요 집회 후기(소설 포함)
퍼니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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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2016.11.0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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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위안부 후기.docx (17.2K)3 2016-11-05 14: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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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소설만 잔뜩 써놓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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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아리님의 댓글
굳이 아프다고, 슬프다고 말하지 않아도 아픔을 느낄수 있는 글이 감동적인 거란다.
그것을 슬픔의 형상화라고 하지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보자. 세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