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방콕에서 즐겁게 쉬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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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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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불이학교 5차 평화여행
5기 방콕에서 즐겁게 쉬었습니다. ^^
방콕에서 느낀점은?
먹을것이 너~~~무 많다입니다. ^^
세계 배낭여행자들이 모여드는 곳이라서 인지....
50밧밖에 되지 않은 식대에도 입맛에 맞는 음식들을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
용돈을 샘물은행에서 인출하기 위해서는 일기를 꼭 작성해야 합니다.
샘물샘의 노트는 18명이 찾아간 용돈 내역들이 꼼꼼히 적혀있습니다. 6^^
국왕의 서거이후 일년동안 기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거의 모든곳에 서거한 국왕의 사진과 업적들을 기리는 사진들이 붙어있고...
장례중임을 알리며 국왕을 기리는 푯말들을 곳곳에 세워놓았습니다.
방콕에서 가장 빠질 수 없는 것들이.... 야식입니다. ^^
그렇다고 방콕에서의 일정이 마냥 즐겁기만 한건 아닙니다.
메솟의 탈러학교에서 250명을 상대로 방과후교실을 진행해야하거든요....
손샘과 학생들의 심각한 표정들이 느껴지시나요?
하루종일 기분좋게 쉬었으니 이젠 열정적으로 준비해야죠!! ^^
댓글목록
소흔맘님의 댓글
긴장감 느껴집니다.
화이팅~~^^
실험정신님의 댓글
열공 학생들입니다.~~
진아진효맘님의 댓글
먹을것도 많고 할일도 많고...
방콕 좋으다. ㅎ
이재빠님의 댓글
우리 샘물쌤 진짜 여러면에서 고생 많으시네요.
돌아오시면 몸보신 시켜드릴게요. 드시고 싶으신거 생각해 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