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묘지에서 고개를 숙이다.용산역에서 아침 7시 40분에 출발하는 무궁화를 타기때문에 7까지 만나기위해 다들 새벽같이 일어나 서둘렀습니다. 우리팀은 예쁜 8명과 저까지 총 9명! 이름은 여인(남겨진 사람)팀!내일로티켓 판매기간이 아니라 아쉬웠어요. 우리는 점점 더 빨라지는 세상에 가장 느린 기차를 타고 떠났습니다. 저 또한 오랜만에 기차여행이라 무척 설레였습니다.기차안에서 각자 싸온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수민이가 도시락을 깜박해서 각자의 도시락을 나눠 1개의 도시락을 만들어줬어요. 시훈이 어머니께서는 센스 넘치시게 삶은 달걀 …
결혼하니까 좋아?인도에 결혼하러 간듯 ㅋ
루시의 밥을 탐내는 늘 배고픈 100서연 여사와급식소 완성 후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김실버빈 여사...어느새 불이학교 가족이 된 루시, 루퍼, 울보 등을 위한 고양이 급식소어느새 불이학교 가족이 된지 1년이 되어가는 보리, 도도를 위한 강아지 급식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평화감수성 中 생명사랑수업과 연계하여제작 : 7기 디자인&데코 : 6기
어필이 하는 일도 알고 질문도 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도보여행 3조 ~ 강화도 바람누리길 1코스, 2코스, 8코스 , 5코스1코스, 2코스는 가족과 함께 걸어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