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에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누군가 자신의 온 존재를 모아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던 적이 있던가?......"- 공지영,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중.16년도 2학기가 벌써 4기네요. 지난 1기부터 3기까지의 수업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진달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9-09 17: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