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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의 친구들~

    김예빈 2012-10-07 21:51:32

  • 아시아의 친구들

    아시아의 친구들에 가기전에 우리는 이주노동자에 관한 동영상도 보고 인터뷰 준비도 했다. 이번에는 인터뷰도 해서 뭔가 더 떨렸는데 처음이여서 그런지 질문을 만드는 것이 조금 어려웠던 것 같다. 이렇게 이런저런 준비를 끝내고 9/28 금요일에 아시아의 친구들로 출발했는데 오후에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우산이 없는 애들은 비를 홀딱 맞았다. 지하철을 타고 대화역에 내려 한 5~10분 정도 걸어서 건물 1층에 있는 아시아의 친구들에 도착했다. 건물안에는 아시아의 친구들에서 활동하시는 선생님이 한분 계셨고건물 안은그렇게 넓진 않았지만 작…

    백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10-07 20:47:03

  • '아시아의 친구들'

    점심을 먹고 108배를 마친 뒤 '아시아의 친구들'로 출발했다. 원당역까지 걸어갈 때는 비가 참 많이도 왔는데 지하철을 터고 대화역에 도착하니 비가 그쳤다. 대화역에서 5-10분정도 걸어가니 아시아의 친구들의 도착했다. 하얀 현관을 지나 안에 들어가니 작은 동네 도서관 같은 공간이 나왔다. 우리나라 동화책도 있고, 아시아 각국의 동화책이 꽂혀있었다. 일하시는 선생님이 계셨고, 우린 커다란 컴퓨터 화면을 마주보고 앉았다.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의 인권보장을 위한 시위에 대한 동영상 몇 개와 사진을 봤다. 이번 평화여행 인터뷰를 준비한 …

    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10-04 23:21:31

  • 평화감수성-아시아의 친구들을 다녀와서

    이번에 '아시아의 친구들'에 다녀왔다. 이주여성, 이주노동자를 도와 주는 곳인 것 같았다. 일산에 있는 사무실에 가니 내 예상과는 다르게 그냥 평범하게 보이는 아주머니 한 분 이 계셨다. 내 예상에는 이주민들이 몇 분 계시고,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았었는데 약간 작은 도서관이라해도 할 정도로 작고 아주머니 한 분만 계셨다. 물론 그래도 벽에는 각종 포스터와 시위관련 내용들이 붙어있었다. 여하튼 그 곳에서 설명을 들었다. 그 아주머니(선생님)께서는 혼자 일하셔서 바쁘신지 프리젠테이션을 미처 준비하지 못하셨다고 말씀하셨다. 그래…

    이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10-04 19:51:53

  • 평화 감수성 '아시아의 친구들'

    '아시아의 친구들' 후기. 9월 28일 금요일 오후 평화 여행으로이주 노동자와 이주 여성의 인권단체인 '아시아의 친구들'에 다녀왔다. 점심을 먹고 원당에서 대화역으로 출발하여 조금 더 걸어서아시아의 친구들'에 도착했다.'아시아의 친구들'은생각했던 것보다는 건물이 작았는데, 안에는 동화책이 꽂혀있는 책장과 여러나라의 의상과 사진들이 있었다.그곳에 들어가서 '아시아의 친구들에서 일하고 계신 분에게 이주 노동자들에 대한 법과 그들을대하는고용주들에 대한 이야기를듣고, 이주 노동자들의 집회 사진들과 동영상을보았다. 그리고우리가 궁금한 점들을…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10-03 18:59:28

  • 아시아의친구들

    1.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나요? -2002년도쯤 이주 노동자들이 열악한환경에서 일하는 것을 보고 차미경선생님과 박노자씨께서 뜻을 모아 이주 노동자들이 많았던 이곳(일산구 대화동)에 만들었다. 2.아시아의 친구들이라고 단체 이름을 지은 이유는? -잘 모르겠다.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사는곳,나이,학력같은 개인적인 것을 당연하게 묻지만 차미경선생님이 아시아를 돌아다니면서 우리나라말고는 그런 소리를 한번도 못 들으셨다고 하고 우리나라는 나이가 비슷해야 친구가 될 수 있다고본다.그런데 다른나라는 나이 상관없이 친구가…

    솔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10-03 15:28:18

  • 평화여행 '아시아의 친구들'

    ‘아시아의 친구들’ 후기 지난 금요일 평화여행으로‘아시아의 친구들’이라는 곳에 다녀왔다. 아시아의 친구들은 이주노동자와 이주여성의 인권과 평화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이다. 대화에 있는 아시아의 친구들에 도착을 했는데 규모가 크지는 않았고 작은 도서관처럼 동화책이 많이 있었다. 또, 여러 나라들의 전통의상, 소품들이 있었다. 그리고 아시아의 친구들에서 활동하는 선생님(?)께서 우리나라의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들의 문제점에 대한 설명도 해주시고, 이주노동자들의 집회 모습을 찍은 사진, 동영상들도 보여주셨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우…

    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10-03 11:54:36

  • 평감 <아시아의 친구들>

    평화감수성 수업의 힐환으로 저번주 금요일 외국인노동자 인권단체인 '아시아의 친구들'을 다녀왔다. 점심시간에 출발해서 대화역에서 10분 정도 걸어가서 도착을 했는데요, 먼저 외국인노동자들이 받고 있는 차별, 외국인노동자들에 대한 법의 부당한 점 등을 말해주셨고 전국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에 한 집회 동영상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나서전에 하나로모은우리가 궁금하거나 몰랐던 것들을 질문했다. 인터뷰나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전에는 그냥 막연하게'외국인 노동자가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정도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더 자세히 알게된 것 같아서…

    최혜원 2012-10-02 21:03:24

  • 평감 아시아의 친구들 사진

    저번주 금요일 4,5교시 수업은 뒤로 미루고 평화감수성 수업으로 '아시아의 친구들'이란 외국인노동자 인권단체에 다녀왔는데요. 그 사진입니다 대화역에서

    최혜원 2012-10-01 11: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