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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숙제

304 2018.05.12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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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내린 예술의 정의를 찾아보고 나만의 예술의 대한 정의를 댓글로 써주세요

댓글목록

강민준님의 댓글

*톨스토이: 예술은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다.
*플라톤: 예술은 모방이다.
*예술은 시대가 요구하는 시대정신을 한 발 앞서 제시하는 것
* 예술은 일상의 체험이자, 삶의 연속적인 맥락이다.
* 예술은 인간성을 되찾기 위한 표현이다.

내가 생각하는 예술: 예술은 인생의 놀이다. 왜냐하면 예술은 흥미롭고 다채롭기 때문이다.

크리스님의 댓글

루이스 나이저:손으로 일하는 사람은 노동자다. 손과 뇌로 일하는 사람은 장인이다. 하지만 손과 뇌와 가슴으로 일하는 사람은 예술가다
내가 생각하는 예술: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할 수 있는 표현의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그림이나 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훈이님의 댓글

예술 - 니체 『우상의 황혼』
예술을 힘에의 의지의 형태학으로 파악하려는 예술생리학(Physiologie der Kunst) 프로그램은 예술 역시 도덕과 마찬가지로 해석으로 이해한다. 즉 예술은 세계-의미-형태-형식을 조직하고 창조하는 창조력으로서의 힘에의 의지의 활동에 의한 것이다. 그런 한에서 예술 역시 삶의 실천이며, 예술과 삶은 근원적 통일성을 형성한다. 즉 삶은 예술에 의한 것이며, 예술은 삶에 의한 것이다. 인간 삶의 근원적 생명감은 인간의 창조적 힘이 발휘될 때 느껴지고, 인간의 창조적 힘은 삶의 근원적 생명감에 의해 도출된다. 그래서 예술은 삶을 위한 ‘위대한 자극제’이자 삶의 실천이며, 삶은 예술적 활동의 장이다.

출처 네이버

나는 예술을 a:술을 먹겠습니까?  b:예 술 주세요.
여기서 유래된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것은 함수이다 하하하핳
ㅈㅅ.
예술은 내가 어떠한 생각을 하던 그 생각을 나타내는 것인거 같다,.

승환님의 댓글

예술에 대한 정의
정의: 원래는 기술과 같은 의미를 지닌 어휘로서, 어떤 물건을 제작하는 기술능력을 가리켰다. 예술이라는 한자에서 ‘예(藝)’에는 본디 ‘심는다(種·樹)’는 뜻이 있으며, 따라서 그것은 ‘기능(機能)’ ‘기술(技術)’을 의미하며 고대 동양에서 사대부가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였다. 육예(六藝:禮·樂·射·御·書·數)에서의 ‘예’는 인간적 결실을 얻기 위하여 필요한 기초 교양의 씨를 뿌리고 인격의 꽃을 피우는 수단으로 여겼던 만큼 거기에는 인격도야의 의의도 있다.
:예술 [art, 藝術] (두산백과)

내가 생각하는 정의: 음악이나 그림등의 작품으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거나 아름답다고 생각 할 수 있게 되는 것

김경화님의 댓글

예술 (藝術) [예ː술]  발음 듣기 중요

[명사]
1. 기예와 학술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특별한 재료, 기교, 양식 따위로 감상의 대상이 되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인간의 활동 및 그...
3. 아름답고 높은 경지에 이른 숙련된 기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술
[art, 藝術]
미적(美的) 작품을 형성시키는 인간의 창조 활동.

내가 생각하는 예술의 정의:자기 생각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

한대희님의 댓글

그리스어 테크네(technē), 라틴어 아르스(ars), 영어 아트(art), 독일어 쿤스트(Kunst), 프랑스어 아르(art) 등은 일반적으로 일정한 과제를 해결해낼 수 있는 숙련된 능력 또는 활동으로서의 ‘기술’을 의미하는데, 오늘날 미적 의미에서의 예술이라는 뜻과 함께 ‘수공’ 또는 ‘효용적 기술’의 의미를 포괄한 말이랍니다.
문자가 아닌 형태를 빌려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부드러운 표현 방법을 예술이라고 정의하기도 해요.
이렇게 '예술'이라는 단어의 범위는 참 넓어서 혼용되기도 하고, 여러 견해(서로 다른 문화, 정치적 견해 등)에서 볼 때 대립을 낳기도 합니다.
소음과 음악의 경계는 어디인가? 생존을 위한 음식의 준비와 섭취도 예술이 될 수 있는가? 참 어렵네요.
복합적인 맥락 속에서 문화적 산물들이 갖는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예술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넓게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도 하지요.

이러다 보니 우리는 참 많은 것들에 '예술'을 갖다붙이죠. 칠판을 꽉 채워 수학 공식을 써내려가는 광경이라든지,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홈런볼이라든지, 헬리코박터균이라던지... 하지만 뭔가 경이러운 것들을 접할 때 "이야, 예술이다"라는 감탄사를 내뱉게 된다는 것이 공통점 아닐까요. 그것을 평가하는 견해가 이성적이던 감성적이던간에, 모두의 생각이건 혼자만의 생각이건간에, 누군가를 감탄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크으 존댓말 어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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