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냐의 수학카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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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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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수냐의 수학카페1로 독후감을 썼던 것 같아서 이번에는 수학카페2로 쓰려고 한다.
음,, 처음부터 별로 재밌어보이지는 않았다.
대부분 이미 배운 내용이거나 알고있는 내용이었고 그게 아니면 굳이 궁금하지도 알고싶지도 않은 내용밖에 없었던 것 같다.
재밌으려고 한건진 모르겠는데 굳이 등장인물들이 서로 대화하는 형식으로 책을 만들었어야 했는지 모르겠다.
오히려 똑같은 내용을 그냥 설명해주는 글(? 처럼 썼으면 더 잘 읽혔을 것 같다.
수학자들 이름을 많이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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