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소설 (5기 숙제) 이윤재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 1,273 2015.02.22 15:38 첨부파일 - 첨부파일: 단편 소설.hwp (32.5K) 26 2015-02-22 15:38:54 짧은주소 - 짧은주소: http://www.burischool.org/bbs/?t=1D8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드래그,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검색목록 본문 단편 소설 다 썻습니다. 맨 마지막에 제목의 뜻도 적어놓았습니다. 댓글목록 현결님의 댓글 현결 이름으로 검색 2015.02.23 00:14 잘썼는데? 분량도 많고 오지네 난 석원이랑 합동작품 만들려다가 지금 답이 안나와서 다른거 쓰고있는데 영 모르겠다 소설 너무 어려운 것 같음 잘썼는데? 분량도 많고 오지네 난 석원이랑 합동작품 만들려다가 지금 답이 안나와서 다른거 쓰고있는데 영 모르겠다 소설 너무 어려운 것 같음 메아리님의 댓글 메아리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2.24 18:36 윤재~ 멋지다. 많이 고민하고 쓴 흔적이 보여서 읽는 내내 짠 하더구나. 맞아, 우리 윤재는 원래 이렇게 감성이 풍부한 사람이었지 하고 고개를 끄덕였단다. 우리에게 남은 날이 100일 이라면 그 시간을 뭘 하면서 지낼까.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면 어떤 기분일까 소설을 읽으면서 우리 윤재가 간접 체험했을 그 상황들에 나도 빠져 보는 좋은 시간이었다. 고맙다 윤재! 윤재~ 멋지다. 많이 고민하고 쓴 흔적이 보여서 읽는 내내 짠 하더구나. 맞아, 우리 윤재는 원래 이렇게 감성이 풍부한 사람이었지 하고 고개를 끄덕였단다. 우리에게 남은 날이 100일 이라면 그 시간을 뭘 하면서 지낼까.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면 어떤 기분일까 소설을 읽으면서 우리 윤재가 간접 체험했을 그 상황들에 나도 빠져 보는 좋은 시간이었다. 고맙다 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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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결님의 댓글
잘썼는데? 분량도 많고 오지네 난 석원이랑 합동작품 만들려다가 지금 답이 안나와서 다른거 쓰고있는데 영 모르겠다 소설 너무 어려운 것 같음
메아리님의 댓글
윤재~ 멋지다. 많이 고민하고 쓴 흔적이 보여서 읽는 내내 짠 하더구나.
맞아, 우리 윤재는 원래 이렇게 감성이 풍부한 사람이었지 하고 고개를 끄덕였단다.
우리에게 남은 날이 100일 이라면 그 시간을 뭘 하면서 지낼까.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면 어떤 기분일까
소설을 읽으면서 우리 윤재가 간접 체험했을 그 상황들에 나도 빠져 보는 좋은 시간이었다.
고맙다 윤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