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혁명과 투데타는 시민이 주축이냐 군인이 주축이냐 가 다른점인것같다. 혁명은 기존시스템의 변화를 요구하거나 기존시스템을 뒤바꾸는 것이고. 쿠데타는 군인들이 권력을 얻기위해 강제로 기존시스템을 자신들만의 기존시스템으로 바꾸는것이 다른것 같다. 

c. 영화는 세조가 권력을 가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세조의 세조찬위는 쿠데타인것 같다. 영화는 지루한접도 있지만 재미있고 유쾌한 장면이 많았던것 같다. 병점은 10/6.5점 이다

2,1번 육지에서의 육군이 전라도를 점령하고 진격을 한것이 아니기떄문에 식량보급이 잘 안되었고. 바다를 통해 보급하려던 것을 이순신 장군이 막으면서 육군이 보급을 못막고 후방에서 재정비를한 조,명 연합에 의해 전세가 뒤집힌것같다.

2.2 부산부터 함경도까지 밀리면서 전 국토가 초토화되고 나라를 지킬 병력이 많이 소모되고 이후 병자로란을 거치며 조선이  많이 쇠퇴한것같다

2.3 국뽕과 신파가 과다 합류한것같다. 너무 극적으로 보여주려고 과한 설정들을 추가한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