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585 2020.07.06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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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킬러 라는 별명이 생긴 남훈에 이야기가 생각난다 남훈은 위협을 주기 위해 팔꿈치를 휘둘렀다 그러면 상대방이 피하게 되는거 때문이다 하지만 상양의 김수겸은 피하지 않았다 김수겸은 남훈때문에 다쳐서 나가게 되고 에이스가 없었던 상양을 역전승으로 이기고 에이스킬러라는 별명이 생겼다

그런데 그렇게이기면 남훈의 마음이 찝찝했을꺼같다 내가만약 상대방에 에이스를 다치게 하고 이겼더라면 한동안 우울 할꺼같다 그 사람은 괜찮을까 그런 생각이 들면서 이겨도 이긴거같지 않은마음이 들꺼같다 

그다음은 노선생님의 말씀이 생각 났다 모두 즐기면서하고있지 이말이 기억이 남는다 그말을 보고 천재는 노력하는사람을 이길수없고 노력하는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수 없다 라는말이 떠올랐다

댓글목록

형쌤님의 댓글

우와~!! 민규 높은 수준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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