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

Re: [불이열공방] 대희의 월요프로젝트 #1, #2

425 2018.01.0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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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18이 시작됐군요! 저는 그 장면을 봤죠!

제 첫번째 프로젝트는 <오리엔트 특급살인>과 <헬보이>시리즈입니다! 

사진도 수록했으니 눈호강(?)하세요!

댓글목록

Amos님의 댓글

'이번 사건으로 정의의 저울이 기울어질 때도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도 생애 처음으로 불균형을 감당하는 법을 배워야겠죠. -포와르'
뭔가 짧은 시간에 영화를 되게 많이본것같네 ㅎㅎ
후기 정말 잘쓴듯.. 계속 파이팅^^

한대희님의 댓글

ㅎㅎ 땡큐
포와로 명대사는 이거지.
'나는 당신의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Amos님의 댓글

ㅋㅋㅋㅋ 명대사

아삭님의 댓글

아주 제대로 월요프로젝트를 만끽하고 있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영화를 아직 못봐서 아쉬워. 대희 글 보니  얼른 보고 싶다~
케네스 브레너는 정말 조아조아. 그의 영국왕립극단 시절부터 사랑하였노라.
글구... 헬보이가 실패한 건 단순히 주인공이 못생겨서가 아닐까?^^

한대희님의 댓글

헬보이가 내후년에 또 나온다는데 감독도 주연도 다 바뀌어서 실망이예요~
케네스 브레너 좋죠! 덩케르크랑 해리포터에도 나오고 토르 감독도 하고 유명한 영화에 많이 나온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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