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코리아에서 "코딩야간학교"를 무료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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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온라인 무료 코딩 수업 '코딩 야학'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코딩 야학'은 구글코리아와 생활코딩(https://opentutorials.org)이 함께 진행하는 무료 프로젝트로, 독학으로 코딩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코딩 야학' 1기 프로젝트는 6월 1일(목)부터 30일(금)까지 한 달간 2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젝트에 등록한 후, 정해진 시간에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업을 듣고 채팅 및 원격제어를 통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30일간 주어진 진도표에 따라 함께 공부하는 형식이다.
수업의 주제는 '웹 애플리케이션 만들기'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면서 코딩과 인터넷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코딩 야학'은 오는 5월 26일(금)까지 중학생 이상이면서 코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양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글코리아는 30일간의 온라인 강의가 끝난 후에는 오프라인 워크샵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글코리아와 생활코딩은 이번 첫 번째 '코딩 야학'을 시작으로 앞으로 새로운 커리큘럼으로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원문보기: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77810#csidx1114cfc22cecc11954fb47d21a5c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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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코리아에서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코딩 교육입니다.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들어볼만한 교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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