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단: 김만기, 노동훈, 백은비, 이나경

1기대표: 장이세 

2기대표: 김유진 (부대표 손다형)

3기대표: 문영준 (부대표 정윤서)

4기대표: 현재형 (부대표 윤동현)

5기대표: 이윤재

홍보부: ?

연예부: 김서헌

졸업부: 정지완

도서부: 이하은, 이채영

생태부: 박소영

건강균형부: 박주용

신문제작부: 최형은

꽃씨배달부: 박소륜

-4, 5기뿐만의 문제가 아니기에 전체불학회에서 한번 얘기했으면 좋겠다. 우리의 스마트폰 생활 실태를 돌아보고 자제할 수 있는 태도와 분위기를 만들 필요가 있다. 금지하는 것으로 끝낼 것인가? 대안이 있어야 한다. 어떻게 놀건지, 어떻게 할 건지.

-메아리의 아이디어(대표 10명이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부작용에 대한 찬반토론, 나머지는 배심원)를 조별불학회와 접목시키기로 했다.

1) 2013년 문화주간에 했던 조별대항토론대회처럼 찬성조, 반대조를 나눠 토론을 한다. 

2) 5기는 학교 들어온지 한달도 안됐으므로 토론에 참가하지 않고 배심원이 된다. 

3) 무작정 다음주에 실행하지 않고 우선 반별불학회에서 공지를 한다. (반발이 많을경우 다시 의논함.)

4) 반별불학회에서 토론의 의미와 토론 조를 발표한다.

5) 일주일간 사전 준비를 할 시간을 가진다.

6) 지금으로부터 다다음주 월요일에 불학회 시간을 이용해서 30분간 종합준비를 하고 20분간 토론을 한다. (시간 조절 가능)

7) 토너먼트 식으로 진행되지 않고 마무리를 한다.

5월말에서 6월 사이에 학교가 이사를 감.

마당에서 락페스티벌을 열자!

공연기획이 문화주간이나 불이야에 갇혀있고, 문화주간이나 불이야는 아무래도 수업발표가 대부분을 차지해서 개인공연을 마음껏 하기 힘들다.

평소 공연기획을 하고 싶었던 사람은 그 열정을 쏟을 수 있고,

밴드 공연에 목말랐던 밴드들 불타게 연습할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미 공연기획단을 꾸려서 신청지까지 만든 친구들이 있다. (김유진, 장예진, 박소영)

오! 그럼 그 친구들 중심으로 해보자. 일단 공연기획 권유함. 당연히 오케이할거라 믿음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