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이야기

입학식 평가

628 2017.03.0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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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일 귀엽고 상큼발랄한 8기들의 입학식을 준비한 학생회가 이야기한 평가입니다!!

대화형식 그대로 써놓은거라 무겁지 않고 나름? 재미있으니 파일을 열어 한 번씩 읽어봐주세요!! 

 

처음이라 미숙하고 실수한 부분도 많았는데 끝까지 지켜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ㅎ(꾸벅)

댓글목록

혜연님의 댓글

오 대박 언제 녹음했대?

승희님의 댓글

몰래 녹음했지요~~~너의 백퍼센트 내추럴한 모습을 담아냈지음하하하하

혜연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왜이럼,,, 찬구야 정신 놓지마!!

승희님의 댓글

친구야.........난 완전 멀쩡해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정상이야 하하하하하하하하핳

혜연님의 댓글

어여 자.. 혼자 보기 아깝ㅠㅠㅠ

혜연님의 댓글

나의 내츄럴한 모습만 담아냈어!! 불공평해!!!! 너의 모습도 담아낼꺼야...다음엔 내가 할꺼야.....

혜연님의 댓글

약간 내일 일어나서 이불 발차기 각이야. 빨리 하고 자야해..

승희님의 댓글

ㅋㅋㅋ넌 나한테 안되지롱~~~

혜연님의 댓글

ㅋㅋ 아이고 배야. 너무 웃어서 배 아파ㅠㅠ 근데 이 이모티콘 엄청 귀엽당~~ 누가 만드셨지!? 귀엽긔ㅎㅎㅎ
시간 진짜 빠르당 순식간에 월요일이 되었어 !!

승희님의 댓글

ㅋㅋ이모티콘은 진심 너무 귀여운 듯!! 하하하하하 월요일이다~~

바다님의 댓글

너무 미안하네요. ㅜㅜ
부모님들 뒤에 계셔서 나오기도 힘든 부분에... 그래서 아삭과 그 자리에서 고민했던 거에요.
21명. 가족까지 하면 + 50명 정도... 그럼 70명에 학생들하면 130명 정도가 강당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자리배치를 이젠 생각해야 할 것 같다는 거였어요.

여러분들께 자리배치를 맡긴것도 아니고 이건 준비하는 제가 생각을 못했던 것이랍니다.
입학식은 대체로 졸업식과는 달리 큰 긴장감이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교사들도 준비가 좀 느슨하죠.

그 모든걸 교무실에서 챙기려다 보니 강당을 준비 하지 못했네요.

저 또한 준비에서 스피커 잘 되다가... 갑자기 안되니  멘붕 + 짜증..  ㅜㅜ

교사들이 흔들리니 앞에서 진행하는 둘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래서 이름도, 성별도 혼동이 있었나봐!!

시간 부족이기 보다는 무엇에 더 집중했었어야 했는지를 다시 돌아보자.

고생 많았어요. ^^
 ps. 이번 고생으로 역전 한 번 더 사줘야겠군. ㅋㅋㅋ

혜연님의 댓글

ㅎㅎ스피커는.. 당황스럽긴 했는데ㅠㅠ
 뭐 저희도 처음 진행해보니까요~ 많이 미숙하긴 했죠! 그러게요 이젠 자리 배치도 생각해 두어야 겠군용. +_+
성별이야.. 저 진짜 무의식 중에 나온거라 깜짝놀랐어요. 인턴십에서 계속 혜연양이라고 불려서ㅎㅎ;
 이름은 잘 확인 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대본에 실수가 있었어요~ㅠ
피드백 감사합니다:)  !!!!!!!!!!!
ps. 언젠가...맘 편히 먹으러 가용. 투비컨티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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