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요즘 사진들 용량이 후덜덜하죠.

DSLR은 물론이고 폰카들도 고화소가 되면서 사진 한장에 1메가 넘는건 당연하고 DSLR은 4~5메가씩합니다. 

그런 사진들을 한사람이 10개를 올리면 40~50메가입니다. 

그런 사진게시물이 하루에 3~4개 올라오면 200~300메가입니다. 

불이학교 홈페이지 총 용량의 10분의 1이 하루사이에 소모됩니다. 

우리 같이 오래도록 몇년 사용해야 하는 사이트입니다. 

카페에 올리듯이 그냥 올리시면 한달쯤 지나면 하드용량이 다 차고 사진도, 게시물도 못올리고 익스플로러8에서는 다시 뻘건 화면이 뜰겁니다.

인터넷에서 볼수있는 화질은 똑같습니다 

포털사이트의 카페는 막 올리면 포털사이트측에서 자동으로 사이즈를 줄이지만 홈페이지에는 그런 기능이 없습니다. 

(왜 없냐고 물어보지 마세요... 원래 없습니다.)

그럼 그동안 올린건 왜 괜찮았냐는 질문이 가능합니다. 

홈피 개편전에 불이학교 홈페이지 파일 전체 용량은 3기가 용량에서 2.6기가였습니다. 남은공간 400메가였습니다. 

그리고 개편후에 그냥 올리신 사진들 올리실때마다 다 제가 다시 사이즈 줄여 올렸습니다.

저 매우 바쁘고 정신없습니다. 

불이학교 가족여러분의 홈피이용시 협조 부탁드립니다. ^ ^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