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주동아리의 술꾼들 토닥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0 751 2018.04.17 16:59 짧은주소 - 짧은주소: http://www.burischool.org/bbs/?t=4l1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드래그,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이전글다음글 검색목록 본문 정성을 다해 찹쌀을 씻고 누룩과 섞고 온도를 맞춰 숙성시키는 과정이 생각을 비우는데 최고더군요.비바람 불던 4월의 저녁, 오손도손 모여 막걸리 한잔씩 나누며 재미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진효아버지와 어머니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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