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작은손 형쌤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8 1,023 2017.03.09 10:59 짧은주소 - 짧은주소: http://www.burischool.org/bbs/?t=2WA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드래그,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이전글다음글 목록 본문 이거슨 진리~^^ 새로운 불이가족 은찬이를 불이가족 모두가 격하게 환영합니다~^^ 댓글목록 아삭님의 댓글 아삭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7.03.09 15:17 어쩜 이리 닮았을꼬~^^ 흐뭇하네요. 어쩜 이리 닮았을꼬~^^ 흐뭇하네요. 연리지님의 댓글 연리지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7.03.09 17:21 우앙~~~ 우앙~~~ 민우아빠님의 댓글 민우아빠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7.03.10 09:11 언제 똥오줌 가리나.....품안에 자식인데.... 언제 똥오줌 가리나.....품안에 자식인데.... 파이어광민부님의 댓글 파이어광민부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7.03.10 09:50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재빠님의 댓글 이재빠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7.03.10 11:43 ㅎㅎㅎ.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ㅎㅎㅎ.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나무동무우님의 댓글 나무동무우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7.03.10 13:47 저 감춰진 작은 손(手)을 가진 아이가 손(孫)샘의 사랑으로 잘 자라서 모두에게 지나가다 잠시 들린 길손이 아닌 사람의 일을 방해해, 모두가 피하고 마는 손없는 날의 손이 아닌 남에게 손(損)을 입히지 않고 누구에게나 사랑받아 조기 한 손, 배추 한 손 들고 찾아 오는 손씨 집안의 자손이 되길 바랍니다. 저 감춰진 작은 손(手)을 가진 아이가 손(孫)샘의 사랑으로 잘 자라서 모두에게 지나가다 잠시 들린 길손이 아닌 사람의 일을 방해해, 모두가 피하고 마는 손없는 날의 손이 아닌 남에게 손(損)을 입히지 않고 누구에게나 사랑받아 조기 한 손, 배추 한 손 들고 찾아 오는 손씨 집안의 자손이 되길 바랍니다. 손샘님의 댓글 손샘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7.03.11 20:02 헐... 이런식으로 오픈하시다니... 다들 감사합니다...^^ 헐... 이런식으로 오픈하시다니... 다들 감사합니다...^^ 진아진효맘님의 댓글 진아진효맘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7.04.06 22:52 어멈머 ~~~ 이건 또 뭐래? 너무도 닮고 아름다와요~~~^^* 어멈머 ~~~ 이건 또 뭐래? 너무도 닮고 아름다와요~~~^^*
댓글목록
아삭님의 댓글
어쩜 이리 닮았을꼬~^^ 흐뭇하네요.
연리지님의 댓글
우앙~~~
민우아빠님의 댓글
언제 똥오줌 가리나.....품안에 자식인데....
파이어광민부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이재빠님의 댓글
ㅎㅎㅎ.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나무동무우님의 댓글
저 감춰진 작은 손(手)을 가진 아이가
손(孫)샘의 사랑으로 잘 자라서 모두에게
지나가다 잠시 들린 길손이 아닌
사람의 일을 방해해, 모두가 피하고 마는 손없는 날의 손이 아닌
남에게 손(損)을 입히지 않고
누구에게나 사랑받아 조기 한 손, 배추 한 손 들고 찾아 오는
손씨 집안의 자손이 되길 바랍니다.
손샘님의 댓글
헐... 이런식으로 오픈하시다니...
다들 감사합니다...^^
진아진효맘님의 댓글
어멈머 ~~~ 이건 또 뭐래?
너무도 닮고 아름다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