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교사를 모시고 싶습니다
1,090
2018.02.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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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추위가 한풀 꺾여서 다행입니다
불이학교에서 보조교사를 구하고 있습니다. 활동 내용은 학생들 수업보조와 생활지도 입니다. 작년에 1기 진혁이가 담당했던 역할이고요 올해는 학년을 확대하여 몇 분이 더 계셨으면 합니다. 하루 한 시간도 괜찮고
몇 시간일수도 있으며 상황에 따라 시간 조정은 얼마든 가능합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불이힉교는 아이들을 키우는 심리적 마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 아이, 네 아이가 아니고 우리 모두의 아이들인 것처럼 서로 키우고 보듬기 위해서 부모님들이 보조교사로 도움을 주신다면 교사회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슬리퍼를 끌고 놀러가기엔 물리적 거리가 너무 멀지만 학교가 마을의 중심에 있고 그 곳에서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배우고 함께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학교가 아이들과 어른들의 즐거운 배움터이자 놀이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올해는 강사로 참여해 주시는 학부모님들도 여러분 계시고 아카데미 강의도 많이 새로워졌습니다. 부모님들의 참여로 더 풍성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의 보조교사 참여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며 학교와 아이들을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문의는 토닥샘 (010 5417 2409 )께 해 주시고요
주변 분들께 적극적인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남은 겨울~
언젠가 추위를 그리워할 날들을 위해 열심히 즐기시기를~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추위가 한풀 꺾여서 다행입니다
불이학교에서 보조교사를 구하고 있습니다. 활동 내용은 학생들 수업보조와 생활지도 입니다. 작년에 1기 진혁이가 담당했던 역할이고요 올해는 학년을 확대하여 몇 분이 더 계셨으면 합니다. 하루 한 시간도 괜찮고
몇 시간일수도 있으며 상황에 따라 시간 조정은 얼마든 가능합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불이힉교는 아이들을 키우는 심리적 마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 아이, 네 아이가 아니고 우리 모두의 아이들인 것처럼 서로 키우고 보듬기 위해서 부모님들이 보조교사로 도움을 주신다면 교사회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슬리퍼를 끌고 놀러가기엔 물리적 거리가 너무 멀지만 학교가 마을의 중심에 있고 그 곳에서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배우고 함께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학교가 아이들과 어른들의 즐거운 배움터이자 놀이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올해는 강사로 참여해 주시는 학부모님들도 여러분 계시고 아카데미 강의도 많이 새로워졌습니다. 부모님들의 참여로 더 풍성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의 보조교사 참여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며 학교와 아이들을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문의는 토닥샘 (010 5417 2409 )께 해 주시고요
주변 분들께 적극적인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남은 겨울~
언젠가 추위를 그리워할 날들을 위해 열심히 즐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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