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수업 '손으로' 시간에 제작한 <사랑의 온도계> 판넬을 들고. 한이와 빛나^^ 

(자세한 제작과정 -> http://burischool.org/bbs/board.php?bo_table=buri_photo&wr_id=1300)

밝습니다!

달래입니다~

코끝이 시렵고 손이 시렵고 마음까지 시려워지는 요즘-

불이 가족분들의 안녕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 연탄 나르기 >봉사 활동을 진행합니다.

깨지지 않도록 조심조심 나르는 아이들의 대견한 모습이 지금도 선명히 기억나는데요~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담아서 나르게 될 새식구 7기의 모습까지 벌써 많은 기대가 됩니다!

(작년 봉사 현장을 확인 할 수 있는 URL ->

http://burischool.org/bbs/board.php?bo_table=0501&wr_id=1002 )

* 날짜 : 12월 2일(금) 하루 종일

* 누가 : 불이학교 교사회 & 학생 전체

* 누구와 함께 : 후원을 희망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 희망 온도 : 200만원

* 현재 온도 : 약 80여 만원 (11월 17일 기준)

​

지난 1학기 여름 불이야 현장에서 교사들의 헌정물품 판매부터 2학기 고파한마당에서 판매된 수입금까지

연탄 봉사를 위한 희망 온도는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연탄 한 장에 500원, 한장으로 4~5시간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 이웃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