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들의 울부짖음 - 5기... 단양원주 여행 1일차입니다
1,922
2015.06.02 01:01
첨부파일
-
- 첨부파일: each-1.pdf (1.6M)66 2015-06-02 01:05:06
짧은주소
본문
여긴 와이파이가 안 잡히네요.
핸드폰 모바일로 작성. pdf로 전환해서 올립니다.
오타가 많을 수도있으니 양해바랍니다.
다운 받아서 보세요. ^^
제목 | 글쓴이 | 날짜 | 뷰 | |||
---|---|---|---|---|---|---|
행신톡 2015.06.10 2,043 | ||||||
생명누리 2015.06.10 1,373 | ||||||
생명누리 2015.06.10 1,486 | ||||||
생명누리 2015.06.10 1,429 | ||||||
바다 2015.06.05 2,802 | ||||||
강태풍 2015.06.22 1,137 | ||||||
바다 2015.06.04 3,143 | ||||||
톡톡톡 2015.06.04 1,341 | ||||||
바다 2015.06.03 2,093 | ||||||
바다 2015.06.03 2,386 | ||||||
바다 2015.06.02 1,923 | ||||||
생명누리 2015.06.01 1,602 | ||||||
피스캠프 2015.05.30 1,113 | ||||||
강남대표 2015.06.22 1,310 | ||||||
파랑 2015.05.21 1,834 |
댓글목록
진아진효맘님의 댓글
이야~~~
세명의 자원봉사...이며....
늑대들의 울부짖음...
현실의 막힘을 원없이 풀어 주시는 대빵늑대!!! ㅋㅋㅋ
모두 멋스러워라~~~
마중님의 댓글
매번 느끼는 바이지만 바다샘의 여행후기는 넘 생생하고 재미져요^^
난중에 문집으로 만들면 좋을 거 같아요, 기념으로다가~
채우기 위해 비우러 간 여행이라... 기대가 되네요.
이젠 아이들끼리도 익숙해져서 인간의 본능이 무한 표출 되나 봅니다. ㅋㅋㅋ
항상 반전과 익숙함에 대한 타파가 글을 읽으며 통쾌해집니다. ㅎㅎㅎ